
The beginning of the story
Dreams come true
아이들 발은 금방 자라서 얼마 못 신는데,
예쁘지만 비싼 신발은 부담스럽고, 아무거나 신기긴 싫은 엄마의 마음을 담아
합리적인 가격에 스타일 좋은 신발을 만들어보고자 시작한 빔보빔바
아이가 자라는 동안 함께 하고, 엄마도 아이도 만족하고 기억해주는 브랜드.
십 년이 넘게 브랜드매니저로 일하면서 느낀 생각들과
이태리에서 신발 디자인을 하면서 배운 그 노하우로 시작합니다.


